인천 도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지원사업이 제품 출시와 판매 단계까지 확장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존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상품 제작과 온라인 유통까지 연계하는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강화군과 옹진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도서지역 디자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협업해야 하며,
인천 지역 기관과 협력할 경우 심사에서 우대가 적용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개발 비용의 최대 90%가 지원되며, 시각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에는 브랜드 개발과 패키지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추가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적합성 검토를 거쳐 디자인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금형 제작이나
포장재 제작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후 온라인 플랫폼 입점까지 연계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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