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영상 속으로!
안녕하세요, 인천디자인 서포터즈 15기 송정현, 하현지 입니다!
지난주,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도약을 준비하는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현장에 저희 15기 서포터즈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틀간의 뜨거웠던 강연과 토론 현장, 그리고 저희의 생생한 서포터즈 활동 모습을 담아냈어요.
현장의 핵심 메시지 Q&A로 미리 만나보기!
Q : 행사의 핵심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A : 창의도시는 '가입'이 끝이 아니라, 가입 이후 인천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습니다.
창의도시는 도시를 예쁘게 꾸미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 삶의 질,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장기 전략이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Q : 민간과 공공의 역할은 어떻게 논의되었나요?
A : 시민·청년·전문가가 주연이 되고, 행정은 조용한 '플랫폼'이자 '지원단'이 되겠다는 의지를 창의도시 지원단이 선언했습니다.
행정·민간·시민(특히 시민디자인단)이 주체가 되어 역할을 분담해야 하며, 창의도시 기획지원단과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가
행정 실행의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되었습니다.
Q :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A : 시민 참여와 공감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창의도시 전략도 모래 위에 지은 성에 불과하며, 지속적인 시민 참여 구조와 다양한 채널이
마련되어야 함이 지적되었습니다.스마트 횡단보도, 보행안전,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 등 생활밀착형,
시민 체감형 창의디자인 사업 확대 의지가 밝혀졌습니다.
서포터즈의 생생한 활동 순간!
전문가 강연과 토론 현장의 열띤 순간들을 분위기 가득 담아냈습니다!
전문가들의 뜨거운 논쟁과 15기 서포터즈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인천디자인서포터즈 15기 기업탐방 마농탄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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