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디자인서포터즈 11기 손인해, 최지연입니다!
말만 들으면 어렵지 않아 보이는 브랜드디자인 ,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그 스토리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게 하기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낸 해외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러쉬 매장을 지날 때마다 저도 오픈되어 있는 매장의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향기에 매료되고는 하는데요, 이것도 러쉬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랍니다!
다들 한번쯤 이솝의 아로마 핸드크림 들어본적 있으시죠? 최근 한국에서 선물용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솝은 제품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에까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수계의 명품 조말론은 패키징부터 독자적인 향기 레이어링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에서까지 인기를 얻었다고 해요.
스포츠 브랜드의 자타공인 최강자 나이키도 조던으로 스포츠스타들의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형성해 지금은 사회에 대한 저항 메세지부터 일상이 스포츠라는 메세지를 널리 확산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형성하고 이를 소비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브랜딩하는 것,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브랜딩 디자인을 통한 해외제품 디자인 성공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디자인서포터즈에 다양한 콘텐츠와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지원정보를 더욱더 자세하고 알고 싶으시다면?!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나, 인천디자인지운센터 블로그(blog.naver.com/idsc0203) 방문을 통해 많은 정보 얻어가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