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자인 염지희 작가의 개인전 《녹투라마 발렌틴의 도끼》를 개최합니다.
염지희 작가는 콜라주를 주요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문학과 철학, 개인적 경험과 꿈에서 영감을 받은 주제로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8월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녹투라마(야행성 동물원)를 주제로 한 60여 점의 신작 콜라주 회화를 창작했습니다.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염지희 《녹투라마: 발렌틴의 도끼》
전시일시 : 2025. 3. 6.(목) - 5. 18.(일)
전시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 (B동)
참여작가 : 염지희
관람시간 : 화 – 일 11:00 – 18:00 *월요일 휴관
**어린이날 5월 5일(월) 정상 개관으로 5월 6일(화) 대체 휴관합니다.
관람료: 무료
문의 : 032-760-1000
자세히보기: https://inartplatform.kr/program/view?no=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