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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뉴스 |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지속가능한 레고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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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SC 작성일18-04-24 11:33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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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는 식물기반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식물모양 블록조각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탕수수에서 발생하는 에탄올을 이용해 만든 ​폴리에틸렌 플라스틱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으며

유연하여 레고 브랜드의 나뭇잎이나 관목, 나무모양의 구성품들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레고가 생산하는 제품에서 식물모양 블록조각의 비중이 낮은 상황이지만,

레고는 2030년까지 바이오플라스틱을 이용해 모든 블록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사탕수수로 만든 조각들은 올 연말쯤 매장에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레고 환경책임부사장 팀 브룩스(Tim Brooks)는 "레고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원하며, 

지속가능한 물질로 아이들을 위한 휼륭한 놀이감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 레고제품을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해 만들려는 원대한 포부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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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플라스틱만큼 휼륭한 제품

이번에 출시될 식물기반 블록들은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들과 기능적으로 동일해서 겉모습이나 품질에서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레고측은 말했다.

2013년에 레고는 지속가능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를 지원하고 창출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과 제휴를 맺었고,

2016년에는 바이오플라스틱원료연대(Bioplastic Feedstock Alliance, BFA)와 함께 바이오플라스틱산업을 위한 원재료의 지속가능한 공급 확보에 힘쓰고 있다.

레고의 새로운 식물 블록들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식물기반 플라스틱은 믿을만한 사탕수수원료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본수크로 감독체인(Bonsucro Chain of Custody)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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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고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풍력발전소에 투자하고 있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림절달력에 지속가능한 종이펄프 트레이를 도입했다.

코카콜라, 에코버, 에비앙, 암코어, 막스 앤 스펜서, 베너&메르츠, 로레알, 마르스, 월마트, 펩시, 유니레버 등 다수의 주요 기업들이

새로운 포장방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이 현재 감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하는 영국의 비영리기관인 엘렌맥아더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은 다보스에서 열린 2018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